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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3:03
#갑상선 암의 진단, 지난해 4월 건강 검진에서 만난 갑상샘암의 초소 리파로써 세포의 모양이 안 예쁘어 조직 검사를 받아 보라고 했다.생궁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아픈 거과인 어떤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단지 피곤함? 만성피로? 국한인은 수하과이다.모두 피곤하지 않은가?하찮은 소견이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갑상샘암 증상
마을의 갑상선 전문병원을 찾았다. 아내 sound 받는 조직검사.. 떨렸다 목에 배노산을 꽂고 조직을 떼어낸다고 한다국소 마취는 하고 있지만.. 평생의 이런 생각은 아내 sound다.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ㅠ 검사 결과는 첫주에 1후에 이뤄졌다."90%암으로 의심된다"라는 결과지로 큰 병원을 찾자는 생각서를 받고 서울 아산 병원을 찾았다.갑상선암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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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에는 마스크를 무조건 아내의 목소리부터 다시 검사를 한다.그전 병원결과는 참고만 할뿐! 이중으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릴적에 큰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아산병원, 홍교수님 한분 외래! 우선 조직검사 후 내용을 나누기로 했습니다.2차 조직 검사.주사바가의 매일을 찔러서 콕콕 찌른다. 암세포 조직체취 때문에.. ㅠㅠㅜ 그 때문에 지혈을 위해서 20분간 목에 거즈를 대고 피가 멈추면 집에 가자.두번째 조직검사 결과는 오른쪽에 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두번째 조직 검사 후 외래 때 교수님이 1단 초기와 암세포가 매우 작아 5mm도 안 되면 우선 암 세포가 커지는지 그대로이거나 향후의 상태를 살펴보자고 했다. 5개월 후 세번째 조직 검사.3차 조직 검사의 퀸즈는 가느다란 바늘이 아니라 암 세포 조직을 더 체취 하기 위해서 대 바늘로 조직 검사를 한다고 말씀하셨다.뒤척이는 조직검사 역시 아픈데 목을 더 조르는 견해가 있다(아) 아프면 정내용 슬프다...먼저, 암이 의심된다. 암이다'그런 내용을 묻자 1단 죽순 스쿠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갑상선암은 좋은 암이므로 완치율도 좋다고~ 하지만 겪고 있는 당사자는 극한의 우울감과 인생의 허무함이 스나미급으로 밀려온다.3차 조직 검사 결과는...암이 아니라고 나섰다!!!!
뭘까 이런게 있는건가?담당 선생님이 말씀이 되도록...암 세포 조직을 드러내어 검사하는 것은 아니코세포의 1부분만 개성 검사하므로 이러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3개월 후 다시 네번째 조직 검사를 받기로 했다.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 본 인 2019년에 걸친 올해 초 봉잉눙 네번째 조직 검사를 최종적으로 받았다.초음파를 보던 선생님이 왼쪽도 모양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그래서 모두 조직 검사를 빌림으로써 ㅠㅠㅜ 그 1년 사이에...암은 처음의 오른쪽에서만 발견되었지만 었는데 왼쪽까지 암이 발견되고 4차 조직 검사 결과는...오른쪽, 왼쪽 모두 암이란 결과를 받았다. 담당 선생님도 온 바른 수술 날짜를 결정할 것이라며 제1일찍 날의 8/121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을 하기로 했다.수술 입원에서 수술 과정은 앞으로 포스팅으로 남길게요~(수술 후 체력이 많이 떨어져) 너희들의 긴 포스팅에 급피로감이 밀려오네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조직검사에서 암이라는 결과가 본인 나오면 중증환자 등록을 하게 된다.등록 전에는 조직 검사를 한번 받으면 20만원 이상 돈이 걸린다.;; 그래도 등록 후에는 만원 정도 낸 것 같다. 모든 병원비는 실비처리를 위해 모아두기를 권합니다.(수술후 입원비, 수술비 모두~ 한꺼번에 *함께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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