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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BTS 강남 방탄 팝업스토어 탐방기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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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끝은 현질이라고 했던가. 저의 생일과 진씨의 생일 D-일을 기념하여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강남 역 일번 출구 근처의 카페"알베르"이 있던 자리로 팝업이 열리기 전에도 몇번 들른 적이 있는 카페이다. 내가 알던 그 공간이 발탄이 가득한 공간이 됐다는 것이 눈부신···.뒤 열시쯤 도착해서 2시 티켓이나 썰고 느긋하게 먹고 근처 카페에서 쉬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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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해서 줄을 서면, 다소의 투명 비닐봉지를 받을 수 있는데, 이 화물은 이렇다. 팝업 스토어 판매 상품과 각 층별 안내도가 그려진 팜플렛, 빙고 이벵 투 빵 팜플렛, 탄 이들 매장 방문했을 때의 사진, 봄보 야유 4, 홍보 사진, 팝업 스토어의 팔찌, 작은 연필 위에 플리 쵸크리프포잉토카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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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거의품 진열 공간으로 생각하세요. 대충 뭘 파는지 알던 sound에게도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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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다 하과인이랑 같이 우와.. 유투브에서 봤던거랑 똑같지만 그래도 우와 하는 소리가 과인이야.. 대형 스크린에서는 탄이들의 뮤비가 나오고 과인오고 다양한 상품이 회전 초식처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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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포토 존과 카페, 구입한 물품 수령 장소에서 행해지고 있다.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 자세한 감상은 남길 수 없지만 페르소 자신의 컨셉으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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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의 카페가 이렇게 예쁜일...? 빅히트씨 펠소본인 카페 밑본인만 열어서 온고잉해주세요 개인적인 이유로 시간관계상 오래 있지 못해서 소음료를 못 시켰다는게 조금 원망이었다. 카페에그 타르트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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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완전히 포토 존을 중심으로 장식된 공간이지만 공간마다 각 음악의 장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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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사람이 있었지만 평하지만 오전에 간간이 대체적인 탓인지 비교적 여유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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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형, 나쁘지 않은 타이밍에 겨우 대어~ ゚∀ ゚) (~ ゚)~PV가 나쁘지 않을 때는, 저렇게 우주 화면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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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들의 캐릭터 모형이 계속 있고 또 자신은 모잠비크님과 모두 함께 진 씨의 스토리와 같은 덕분으로 속 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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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존이 가장 메인이라고 느낀 이유는 줄을 서서 기다렸기 때문이었다. 외톨이 아미들끼리 화보모으기로 즐거워하는 광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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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아미 범존! 진 형과 비슷한 옷을 입고 구도도 비슷하게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후회된다. 팝업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무조건 블랙앤핑 비싸게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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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과 칫솔은 사용하지 않고 관상용을 섬겼으며 다이어리는 시작했다.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디자인도 매우 아름답다. 지퍼백처럼 커버를 여닫을 수 있고 커버 앞부분에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를 통으로 끼웠다. "( 아까워서 1장씩 가지고 쓰는 마음은 생기지 않는다)거울과 L파일도 확보했지만 품질 좋다. 실은 좋지 않았다고 해도, 팬인 데다가 관상용이라, 싱글벙글했을 것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아미나 아미 아니라도 강남에서 볼만한 곳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어떻게 무료 입장) 다녀와서 10일 지났는데 이제 다시 가는 시기에 온 듯하다. 연예기라 크리스마스 굿즈도 입고됐고 매장도 새로 단장했다던데... 팝업이 끝나기 전에 꼭 다시 가보자. ʕ·ω·́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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