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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7:45
눈을 뜨자마자 어제 야식으로 먹고 남은 치즈떡볶이 돌려주기 → 돼지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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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키포인트는 아낌없이 쏟아 붓는 간마늘과 후추, 원래 치즈떡을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한인마트에 치즈떡볶이가 들어와서 구입해 봤다. 떡 속에 치즈가 주르륵 새어나와 너희들은 찌무룩해져서 소스를 맵게 만들었는데 느끼해서 금방 질려버렸잖아! 밀가루떡에 후추맛 카레맛 떡볶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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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사러 갔다가 L&P 리미티드 에디션에 감정을 뺏겼어요.몇1, 너무 더워서!! 탄산을 굉장히 많이 마시고 있어 L&P와 진저맥주. 그렇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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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하나는 출근을 했기 때문에 하나하나와 월요일 짐 체크하는 것이 이번 방학의 작은 목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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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씨가 무더워서 더운데다가 체육까지 했더니 땀에 흠뻑..이온 음료가 형님의 무과의 간절했지만 벤딩머신에게는 카페인 음료나 쉐이크만으로 + 무사시 프로틴 쉐이크=고구마 2개 먹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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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깨끗이 씻고 시티를 마신다 원래는 랑콘에 갔었는데, 축일이니까, 그 앞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서성거리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키위 아저씨가 갑자기 "오시나와!!" 거기가 오클랜드 베스트 제페니즈라고, 꼭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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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봇처럼 가는 방법까지 설명해 주고 꼭 가보라고 다섯 번 얘기했으니까 대체 어디인 줄 알고 와 보니 여기 워홀 초반에 한 번 와 보고 안 와 본 곳이.그때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저씨 댁을 웃겨서 속은 셈치고, 다시 도전 오므라이스 카레와 돈까스 덮밥을 맛본다.행인아저씨의 이야기처럼 오클랜드 베스트의 제페니스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카츠동의 옷이 너덜너덜해졌대.왠지 웃긴 sound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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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덕트 오클랜드 아니발 살릴라 항구에 뭐 구경할 게 없다. 우한 바이러스 때문에 집콕을 할까 했는데 뉴질랜드는 아직 확정자가 없어서. 의심자가 로트로아에 있었다고 하는데 이상이 없어 퇴원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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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고 해서 왔더니, 비아닥트는 볼거리가 없었고, 마침 요트가 들어와서 드디어! 바이어 덕트 안에 작은 다리가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말만 듣고 이제야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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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같은 거 할 거야. 음, 왜 조용하지?탭맥주 한 잔 하고 9시에 벡터라이트 하고 하버브릿지 반짝이는 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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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비우고 걷다가 반대편에 환호성이 들려 가보니 비보잉 때문에 사람들이 꽤 많이 모여 있더라! 핫플이 저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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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힌밍크비보잉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모여서 박수치며 환호하고 들떠ᄏᄏ오전부터 더웠는데 밤에 과인 입어도 춥지 않았던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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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보잭홀스맨 보고 기절! 이날만 보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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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이후 날씨도 매우 좋았다.아아 헤이즐넛 시럽을 넣은 커피가 먹고 싶어서 랩탑을 들고 카페로 탈출. 우리 집이 더 시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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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션은 여행사진 정리할때 항상 어수선하게 사진을 정리하더니 올해는 미루지 않고 곧바로 콘텐츠 정리하는 것으로...)해서 과인한 느낌 당신 무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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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날씨가 비록 사진으로는 느껴지지 않지만.뉴질랜드에서 1년중에 제일 여름같다고 생각하는건 짧고 몇주정도밖에 없는데 마침 토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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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번 운동하지 않어서 저녁 먹고 짐에 갔는데 이 탁구가 계속 실수로 자신의 운동할 수 없어서 캠벨 스베이까지 뛰려고 해서 도중에 볼링장에 떨어진다...헤헤, 오랜만에 미끄러지는 것에 에바렛지 80#그는 집으로 내 볼을 갖춘 점 수의*운동 못 가니 아쉽지만 볼링에서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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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익스트림에 새로운 게임기도 몇 개 들어오고 포토박스에 볼링엘리도 그렇고 뭔가 괜찮아졌어! 씻고 #휴일영화보기 #The invention o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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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본 2009년 영화 2009년이 벌써 11년 전이라니... 정신이 없네.리키절베이스와 제니퍼가 자신있고 소재가 참신!했기 때문에 힘이 약해서 볼만 했어요.거짓말할 수 없는 세상 너무 웃겨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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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러고 싶지만 현실과 갭이 있으니 출근하기 전에 카페에 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블로그 안에 잠깐 읽어보고 출근해야지, 1월에도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