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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이스케이프룸 리뷰, 방가면출카페 간접체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3:35

    #넷플릭스 영화 #넷플릭스 영화 추천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제목은 에스케이프룸, 방가면에 나온 영화로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 모험의 장르입니다. 온가족이 모여 하하호 보기에는 다소 무겁지만 청불도 아니고 쫄깃한 긴장감 있는 영화도 좋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룸의 간략한 이야기(스포 0.1 Percent) 1억 원(1만 달러)이 걸린 게임에 초대장을 받아 모인 6명. 모두가 방에 들어가서 안내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담배를 피우러 돌아온다는 남자 밴이 들어 있던 문을 열려고 합니다. 아, 손잡이가 빠지고 다이얼 같은 것이 자신감이 생기네요. 게임 아내 드리인 과학도 대니는 이미 게임이 시작됐다며 상기된 표정을 짓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야 하는데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할까? 이런저런 증거를 보더니 똑똑하지만 소심한 여대생 조이가 냉철한 재무 전문가(?) 제이슨이 갖고 있던 책 제목에 있는 숫자 3개를 발견하고 다이얼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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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작된 방탈출 게임은 6개의 방을 한 바퀴 돌면서 진행됩니다 밀실 영화의 특성상 주인공들을 모두 살리지 않을 겁니다. 방을 이동할 때마다 서로 협력하고, 생각 대립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렇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름대로의 긴장감이 유지돼 주인공들의 무모함에 당황하기도 할 것이다.(사실, 평이 좋지 않은 곳에는 이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이후의 내용은 스포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에스케이프 룸 정보 일"개봉:20일 9월 03일 42일 등급:일 5세 관람가 3. 장르:액션, 호러, 스릴러 4.국: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5. 러닝타임:일 00분 6.감독:아기 댐 로비텔 7.출연: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리스, 타일러 라빈, 데버러 앤드 월, 닉 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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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케이프룸이 필요한 사람(최근)입니다.자은 영화에서 큰 의미를 찾고 싶지 않아요. 지루하지만 보통 스릴러 장르를 많이 생각해요. 머리가 아픈 것은 딱 질색이기 때문에, 어떤 영화든 방송하고 싶습니다.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막막한데 넷플릭스에다 알 수 없는 영화 투성이에요. 조금 친해도 조금 긴장감을 줄만한 영화가 필요해요. 그대 섬뜩한 것도 싫고, 그대 무분별한 것도 싫습니다. 이 중 자신이 해당이 된다면, 희생양을 30분까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끝까지 볼 만해요. 왜냐하면! 런닝터입니다이 100분 정도로, 가끔 깜빡인다! 영화 "에스케이프룸·정직"의 후기 1. 캐릭터는 실로 진부하다. 누가 몰입해야 하나, 누가 나쁜 놈인가, 영화 보면 너. 무. 쉬워 보인다.착한 사람은 악당을 따돌리려 하지만 악당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않고 자기 욕심만 쫓는다. 이 끔찍해!하면서 보게 되는 재미있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 않은 건 너라서 정말 아쉽다.


    2.다양한 주제의 방은 충분히 관심이 있다.사실 방에 가기 전에 카페에 가보면 재미있긴 한데, 사실은 사실적이 아닌가. 영화 속 방은 심각하게 리얼하다.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두 번째 방이 특히 내게는 두려움 그 자체였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 점점 저체온증이 생겨 정신마비가 되는데 희생자까지 발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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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들과 갖게 될 공동의 목표=밀실 탈출, 우리는 필연적으로 주인공들과 공동의 목표를 갖게 된다. 바로 이 작은 방을 탈출하는 것. 밀실탈출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영화를 보면, 자연히 몰입도가 높아져 때로는 긴장감이 유지되기 일쑤였다 서로 일면식도 없이 같은 일도 아닌 여섯 명이었다 시청하는 나쁘지 않고 역시 그중 한 명이 되어 제7의 멤버가 된다. 탈출 영화의 묘미는 저런 몰입감 같다.


    총평이 낮은 개연성, 떨어지는 참신함, 부족한 캐릭터의 입체성이 한계이긴 하다.그런 본인의 높은 몰입감, 유지되는 긴장감 등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CG의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방면이라는 재미가 한계를 극복해 준다.그래서 이 영화는 무겁지 않고 긴장감이 살아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할 만하다.다시 볼 의향은 없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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